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이 폭발 참사를 겪은 레바논에 밀가루 5만 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폭발로 망가진 베이루트항이 레바논 곡물 수입의 85%를 담당하고 있어 2주 안에 밀가루 부족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며, 레바논 전역 빵집에 밀가루를 공급해 식량 부족을 막으려는 결정이라고 전했습니다.
August 12, 2020 at 08:4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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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 밀가루 5만 톤 지원…“빵 부족 사태 막겠다”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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