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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30, 2020

業務用冷凍パンビジネスの課題に応える情報サイト「パンたす」を開設 - PR TIMES

敷島製パン株式会社(Pasco)は、Pascoのオンラインショップ内の業務用冷凍パン生地・焼成後冷凍パンの通販サイト(https://www.pasconet.co.jp/frozen/)を刷新、8月31日(月)に業務用冷凍パンを通じたビジネスのお役立ちサイト「パンたす」として、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ます。

新サイト「パンたす」は、

・ビジネスに、業務用冷凍パンでプラス。 パンで新しい価値を「たす」
・ビジネスの課題解決を「たす」け、パンで笑顔をみ「たす」
をコンセプトとした情報サイトを目指します。

サイトをご利用いただくお客さまがより見やすく、より快適にご利用いただけるよう、デザインや構成を刷新。
また、お客さま個別の課題にもお応えできるよう業態別のコンテンツを充実、パンビジネスの最新の動向をトピックスとして発信するなど、よりお客さまのビジネスに貢献できるよう旬なコンテンツも配信して行く予定です。 

(コンテンツイメージ画像)(コンテンツイメージ画像)


お客さまのお役に立つ情報をタイムリーに発信していくとともに、お客さまがより使いやすいWebサイトを目指してまいります。
新しいパンを通じたビジネスお役立ちサイト「パンたす」にご期待ください!
 

■業務用冷凍パンに関するお問合せ・ご相談
TEL:078-991-5798
受付:9:00〜17:00(土日祝除く)

※以下、メディア関係者限定の特記情報です。個人のSNS等での情報公開はご遠慮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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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店4日前、パン屋が火災 父と3人娘の奮起に応援5倍 - 朝日新聞デジタル

 パン職人歴38年の父親が、3人の娘に背中を押され、自分の店を持つことを決めた。だ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で先延ばしになり、待ちに待った開店の直前、火災で店が焼けた。それから4カ月近く。家族が力をあわせ、再起へと歩んでいる。

 店の名前は「ブーランジェリー ショー」。兵庫県西宮市内のスーパー内で、フランチャイズのパン屋を切り盛りしてきた川端正悟さん(56)が独立し、大阪市阿倍野区に店を構えるはずだった。

 来てくれた客がわくわくする「ショー」のような空間に。正悟さんの「正」にもかけ、そんな思いを店名に込めた。正悟さんがオーナーシェフ、長女の舞美(まみ)さん(27)はマネジャー、次女の優里(ゆかり)さん(25)はチーフ、三女の麗奈さん(23)が店長と、それぞれの肩書や役割も決まっていた。

 当初の開店予定は4月中旬。しかし、新型コロナの感染が広がるなか、延期せざるを得なかった。

 火災に遭ったのは5月5日の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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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國麵包超人列車 - 頭條日報 Headlin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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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各地的觀光列車多不勝數,在四國地區,便可找到多款以人氣卡通人物麵包超人為設計主題的特色列車,月前其中一列在岡山至高知的土讚線穿梭的麵包超人列車更換上新裝,再配合JR高知站內的麵包超人列車廣場,定教麵包超人迷樂而忘返。文:林逸 圖:林逸、香川縣觀光協會

鳴謝:高知縣

  如果你是麵包超人的擁躉,準會知道這位漫畫人物是出自已故漫畫大師柳瀨嵩的筆下,為紀念這位巨匠,不但在其故鄉四國高知縣香美市設有柳瀨嵩紀念館,整個四國地區,也有多列以麵包超人為設計主題的麵包超人列車到處穿梭,為大家送上歡樂氣氛。

  原來自從第一列麵包超人列車在2000年10月面世後,發展至今,已有二十一列麵包超人列車在四國境內行駛,涵蓋予讚線、土讚線、德島線、高德線、宿毛線及瀨戶大橋線等等,並遍及四國境內的高知、香川、愛媛及德島四縣。

全新設計 月前面世

  一系列的麵包超人列車,除會在車身髹上麵包超人及在漫畫中出現的牛奶妹妹、蜜瓜包妹妹、果占叔叔、芝士狗及細菌人等角色的彩繪,車廂內同樣滿佈造型可愛、色彩繽紛的漫畫主角裝飾。至於這趟自6月22日起,在岡山經香川至高知的土讚線引入的全新設計麵包超人列車,除有更見簇新漂亮的外觀及裝飾,還有紅色及黃色兩款車身,自然成為一眾麵包超人迷朝聖的好去處。

  值得留意是大家除可在乘坐麵包超人列車時開心「打卡」,也不要錯過在高知站月台的安藤商店、松山站的Kiosk松山銘品館及高松站的駅便販賣店等店舖,買來造型可愛的麵包超人便當在乘車時享用(前兩者必須預約),平添旅程樂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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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20 at 08:0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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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國麵包超人列車 - 頭條日報 Headlin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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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빵·커피 파는데… 카페 안 되고 빵집은 되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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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제과점 희비 교차
음식점도 낮 영업·밤 포장만 허용
“코로나 바이러스도 밤낮 가리나”
“들쭉날쭉 지침, 탁상행정” 원성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작된 30일 수원시 영통구의 한 커피전문점 매장에 의자가 쌓여 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된 30일 정부의 들쑥날쑥한 지침에 시장은 큰 혼란을 겪었다.

같은 카페인데도 스타벅스는 포장판매만 가능하고,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카페형’ 매장으로 운영되지만 규정에 적용받지 않는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스타벅스는 휴게시설로 허가를 받았고, 뚜레쥬르는 ‘제과점’으로 등록돼 일반음식점 기준이 적용된 것이다. 하지만 매장에서 커피와 빵 등을 판매하는 영업방식은 유사하다.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소규모 카페를 구분한 것도 논란거리다. 스타벅스·커피빈 같은 프랜차이즈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는 앉아서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다. 커피업계 관계자는 “똑같이 커피와 빵을 팔아도 프랜차이즈는 손님을 받을 수 없고, 소규모 카페는 영업을 할 수 있다”며 “말도 안 되는 기준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수원시 영통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은 매우 한산한 가운데 인근 A카페는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A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고객들은 매장에서 구매한 음식을 먹기 위해 대부분 마스크를 벗은 상태였다. 대학생 김모(24)씨는 “똑같이 커피와 빵을 먹는데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된다는 게 웃긴다”며 “코로나가 프랜차이즈 카페에선 위험하고 개인 카페는 청정지역이냐”고 코웃음을 쳤다.

음식점도 낮에는 매장 영업을 허용하고, 밤에는 ‘포장’만 허용하는 지침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서울 강남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임모(46)씨는 “코로나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감염될 수 있다”며 “다 똑같이 스톱시켜서 국민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부가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한 것은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사람 간 감염을 최대한 막아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과 동떨어진 ‘탁상지침’은 방역지침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방역 지침을 내놓았으나 실제 효과는 의문시된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제과점에 손님들이 앉아있다. 수도권의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포장과 배달만 주문만 가능하고, 음식점과 제과점은 밤 9시 이후 야간 영업이 제한된다. 연합뉴스

이날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눈에 띄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 공포’에 휩싸인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했기 때문이다.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백화점은 방문고객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며 “지금도 고객들이 없는데, (거리두기가) 3단계로 진입하면 매출은 포기해야 한다”고 걱정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온라인쇼핑 매출은 꾸준히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 7월 대비 4.4%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이 2.1 감소했지만 온라인 매출이 13.4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이우중 기자kkh@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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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20 at 04: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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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빵·커피 파는데… 카페 안 되고 빵집은 되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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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ミマ「ケーキ仕立てのチーズクリームパン」など新入荷パンまとめ!ランチにぴったりサンドイッチも - えん食べ

ファミリーマート各店で販売される新入荷パンをご紹介します。「ケーキ仕立てのチーズクリームパン」や「ポテトサラダサンド」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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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20 at 05: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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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빵·커피 파는데… 카페 안 되고 빵집은 되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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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제과점 희비 교차
음식점도 낮 영업·밤 포장만 허용
“코로나 바이러스도 밤낮 가리나”
“들쭉날쭉 지침, 탁상행정” 원성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작된 30일 수원시 영통구의 한 커피전문점 매장에 의자가 쌓여 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된 30일 정부의 들쑥날쑥한 지침에 시장은 큰 혼란을 겪었다.

같은 카페인데도 스타벅스는 포장판매만 가능하고,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카페형’ 매장으로 운영되지만 규정에 적용받지 않는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스타벅스는 휴게시설로 허가를 받았고, 뚜레쥬르는 ‘제과점’으로 등록돼 일반음식점 기준이 적용된 것이다. 하지만 매장에서 커피와 빵 등을 판매하는 영업방식은 유사하다.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소규모 카페를 구분한 것도 논란거리다. 스타벅스·커피빈 같은 프랜차이즈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는 앉아서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다. 커피업계 관계자는 “똑같이 커피와 빵을 팔아도 프랜차이즈는 손님을 받을 수 없고, 소규모 카페는 영업을 할 수 있다”며 “말도 안 되는 기준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수원시 영통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은 매우 한산한 가운데 인근 A카페는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A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고객들은 매장에서 구매한 음식을 먹기 위해 대부분 마스크를 벗은 상태였다. 대학생 김모(24)씨는 “똑같이 커피와 빵을 먹는데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된다는 게 웃긴다”며 “코로나가 프랜차이즈 카페에선 위험하고 개인 카페는 청정지역이냐”고 코웃음을 쳤다.

음식점도 낮에는 매장 영업을 허용하고, 밤에는 ‘포장’만 허용하는 지침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서울 강남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임모(46)씨는 “코로나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감염될 수 있다”며 “다 똑같이 스톱시켜서 국민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부가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한 것은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사람 간 감염을 최대한 막아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과 동떨어진 ‘탁상지침’은 방역지침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방역 지침을 내놓았으나 실제 효과는 의문시된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제과점에 손님들이 앉아있다. 수도권의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포장과 배달만 주문만 가능하고, 음식점과 제과점은 밤 9시 이후 야간 영업이 제한된다. 연합뉴스

이날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눈에 띄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 공포’에 휩싸인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했기 때문이다.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백화점은 방문고객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며 “지금도 고객들이 없는데, (거리두기가) 3단계로 진입하면 매출은 포기해야 한다”고 걱정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온라인쇼핑 매출은 꾸준히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 7월 대비 4.4%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이 2.1 감소했지만 온라인 매출이 13.4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이우중 기자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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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0 at 08:2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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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빵·커피 파는데… 카페 안 되고 빵집은 되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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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서 커피·빵 똑같이 파는데… 스벅은 안 되고 맥도날드는 된다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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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가중되는 ‘거리두기 2.5단계’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프랜차이즈형 카페의 매장 내 취식이 불가능해진 30일 서울 중구의 한 햄버거 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음료와 햄버거 등을 먹고 있다.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등은 오후 9시부터 실내 취식이 금지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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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프랜차이즈형 카페의 매장 내 취식이 불가능해진 30일 서울 중구의 한 햄버거 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음료와 햄버거 등을 먹고 있다.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등은 오후 9시부터 실내 취식이 금지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포장·배달만 허용
파리바게뜨 등 제과점 분류돼 취식 가능
단 밤 9시~새벽 5시엔 포장·배달로 제한

헬스장·탁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영업중단

“기준 불명확·급조된 규제에 실효성 의문”

30일 0시를 기해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내려졌으나 어떤 곳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어떤 곳은 안 되는지 기준이 명료하지 않아 혼란이 예상된다. 그 누구도 겪어 보지 못한 2.5단계 조치는 9월 6일 밤 12시까지 8일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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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헷갈리는 규제는 커피전문점 영업 수칙이다.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 전문점은 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안에서는 먹을 수 없고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하다. 하지만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파리바게뜨나 던킨도너츠처럼 빵을 위주로 팔고 음료를 곁들이는 곳은 제과점에 해당해 오후 9시 전까지는 매장에서 먹을 수 있다. 각종 음료를 파는 맥도날드 등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도 제한 시간(오후 9시~익일 새벽 5시) 외에는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다.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전문점도 케이크와 샌드위치 등 빵을 팔지만 이런 곳은 음료전문점이어서 테이크아웃만 할 수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은 휴게음식점 중 가맹사업법에 따른 가맹점 사업자 또는 직영점 형태의 업소를 말하며, 구체적으로는 가맹사업 정보제공 시스템상 외식업종 가운데 커피전문점과 커피 외 음료전문점으로 분류된 경우가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는 이번 매장 내 취식 금지 규제에서 제외됐다. 카페 유형이 워낙 다양해 포괄적으로 행정명령을 내렸다가는 너무 많은 영업장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금까지의 집단감염이 주로 프랜차이즈형 카페에서 발생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방역 당국은 설명했다.

수도권의 개인 카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까지는 매장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나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 배달만 해야 한다. 일반음식점은 식사와 음주 행위가 부수적으로 허용되는 곳으로, 주류를 판매하는 식당도 포함된다. 오후 9시 이후 매장에서 고객이 식사를 하다가 적발되면 영업 중지와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영업이 중단되는 체육시설은 헬스장, 당구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실내 시설뿐이다. 실외체육시설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영업할 수 있다. 다만 인도어 골프연습장처럼 실내·외가 혼합된 형태의 체육시설은 지방자치단체가 판단한다. 실내는 집합금지, 실외는 영업 가능 형태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형태의 영업장 규제에 대해 정부도 딱 떨어지는 답을 내놓지 못할 정도로 규제가 복잡해 실효성이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게다가 전국 카페의 90%, 서울 시내의 87%가량은 규제에서 제외된 개인 운영 카페다. 정기석 전 질병관리본부장은 “정부 정책은 명료해야 하고 예측 가능해야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거리두기 2.5단계를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하니 영업주들은 우왕좌왕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본부장은 “프랜차이즈 커피점에서 못 먹게 했으니 이번에는 동네 커피점에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이라며 “커피점에 모이는 사람의 수가 중요한 것이지 프랜차이즈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영업장 면적별로 받을 수 있는 고객 수를 정해 해당 인원만 받게 하는 등 정교하게 정책을 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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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0 at 03: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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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서 커피·빵 똑같이 파는데… 스벅은 안 되고 맥도날드는 된다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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